🚀 explore

🇯🇵 교토 여행 맛집, 고급스러운 샤브샤브 세트 チリリ (치리리, CHIRIRI Shijo Karasuma Annex)

ulmniverse 2025. 10. 15. 12:14
반응형



 
 

 

 

교토에서 먹은 만족스러운 한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샤브샤브 
치리리 (京都つゆしゃぶ CHIRIRI)

 

역시 일본은 식도락 여행! 교토 여행은 2박을 했습니다. 니시키 시장에서 길거리 음식도 먹고 기요미즈데라에서 인생 말차와 당고도 먹었어요 🍵🍡

마지막 저녁은 근사한 걸 먹고 싶어 찾던 중 숙소 근처이기도 하고 친구에게 추천도 받은 치리리(チリリ)에 갔고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를 해서 소개해봅니다. 2인 세트메뉴와 주류까지 포함한 총 가격은 15만원 정도였습니다.


 

🏯 오사카 여행 2일차, 도톤보리, Mel coffee roasters, 오사카에서 교토, 니시키시장, 리락쿠마스토어

험난했던 오사카 도착과 즐거운 첫째날을 보내고 드디어 찾아온 둘째날. 뭐할거냐는 수현의 질문에 교토간...

blog.naver.com

 

🍋‍🟩 오사카 교토 여행 3일차, 쿠라스 스탠드, 아라시야마 몽키파크, 대나무숲길, 리락쿠마카

기분 좋은 교토에서의 아침 시작! 도쿄 교토 발음 너무 헷갈림 걷뛰걷뛰해서 교토역쪽으로 갔다 엄마아빠랑...

blog.naver.com

 

🎎 오사카 교토 여행 4일차, 폰토초 가부렌초, MoMA 디자인스토어, 빅타임 빈티지, Katsukura, 2050 coff

마지막날 스따또 🥢 이 옷을 왜 찍어뒀냐면은요 이건 영정사진이에요. 처음으로 취업했던 날 사무실에 있...

blog.naver.com

 

👆🏼 교토 여행 일정 확인 하기 👆🏼


 

Kobe Beef Kyoto Tsuyu Shabu CHIRIRI Shijo Karasuma Annex
영업 시간 : 11:30~13:00 / 17:00~21:30
〒600-8099 Kyoto, Shimogyo Ward, Kamiyanagicho, 325

 

 

Kyoto Tsuyu Shabu CHIRIRI Shijo Karasuma Bettei - TableCheck

Kyoto Tsuyu Shabu CHIRIRI Shijo Karasuma Bettei ●석의 지정에 대해서는, 요망에 부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예약의 시간 30분을 지나 연락을 취할 수 없는 경우는 부득이하게

www.tablecheck.com

 

미리 식당을 예약하고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룸의 경우 추가 금액이 있으며,

예약이 없을 시 일반석으로 안내받습니다.

 

고조(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시조에 위치해있습니다.

치리리라고 적혀있으며 2층짜리 나무 건물입니다.

 

 

식당으로 들어가는 길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나무문으로 되어 있어 전통적인 느낌이 더욱 강했어요

 

 

입장하기 전 메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런치메뉴도 있어서 점심에 오면 훨씬 저렴합니다!

저희는 저녁에 왔고 Ibuki를 선택했습니다.

 

つゆしゃぶ 이부키 세트기본 쯔유 샤브 세트에 사시미가 포함된 옵션으로 인당 7,700엔입니다. 기본 세트의 구성은 에피타이저, 오미비프초밥, 샤브샤브, 메밀국수, 디저트이고 이부키세트는 사시미와 제철 디쉬가 포함되었습니다.

 

 

매장 입구로 들어서면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곳과 함께 열쇠가 있습니다. 입구에서 대기하면 자리가 있을 때 안내를 해주십니다. 보통 예약이 없는 고객은 2층 홀로 안내받습니다.

 


 1층과 2층의 모습. 다다미로 되어 있습니다! 콜키지도 되는 것 같고 술 종류도 많았습니다. 직원분들이 기모노를 입고 일하시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영어로 소통도 해주셔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 후에는 음료가 먼저 나오고

つゆしゃぶ ibuki 세트가 순서대로 나왔습니다.

 

 

애피타이저와 사시미.

접시부터 너무 예뻐서 감동.. 

 

 

뚜껑을 열면 더 좋습니다~ 😋

참치를 포함한 생선도 하나하나 다 맛있었는데

특히 오징어의 씹는 맛이 정말 좋았어요

 

 

Baumkuchen pork belly라는 고기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바움쿠헨처럼 겹겹이 있어서 그렇게 부르는 듯 ㅎㅎ 

 

 

이 곳의 별미는 이 두개의 접시에 담겨있는 매운 소스와 파인데요!

 

 

치리리의 쯔유샤브세트는 우리나라의 샤브샤브와 달리 끓이는 국물은 맹물이고 각자 앞에 놓여있는 접시가 따뜻한 쯔유였습니다. 그래서 다 익힌 후에 쯔유에 담궈먹는 형식 🫕 여기에 매운 소스와 파를 넣어 먹으면 그 맛은 두배가 되었어요. 정말 정말 최고의 맛이었어요. 식지 않는 쯔유도 신기했던 ㅎㅎ

 

 

이어서 제철 채소 튀김도 나왔는데 아주 맛있었고

 

 

Omi beef sushi 도 정말 최고의 맛!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샤브샤브, 사시미, 소고기초밥처럼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한번에 먹을 수 있어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해외여행이라는 점에서 더욱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메밀면까지 즐길 때 쯤 되면 정말 배부른 상태가 되는데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지만

마무리 디저트가 대박입니다!

 

호지차 푸딩과 호지차인데 이게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푸딩은 일본여행하면 늘 먹지만.. 

이렇게 담백하고 고소하고 건강한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

 

 

맛도 분위기도 친절까지도 백점이었던 치리리!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저녁이었습니다. 카드 결제도 당연히 가능했고, 계산하고 나가는 길에 문에서 인사까지 해주시는 모습에 마지막까지 감동. 교토 여행 혹은 출장 가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일본식 샤브샤브 식당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