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ggin

서울근교 대형카페의 정석, 브루다 양주 ☕️

ulmniverse 2025. 9. 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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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 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브루다 양주에서 맞이한 가을!

 
 

 
지난주에 서울 근교 드라이브하면서 다녀온 브루다 양주! 오랜만에 탁 트이고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진 퀄리티 좋은 대형카페을 방문하니 너무 좋았다.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산책할 수 있는 코스도 좋았던 곳
 
📍주소 : 경기 양주시 백석읍 권율로 909
⏰ 영업시간 : 월~금 11:00~19:00 / 토~일 10:00~20:00
📞 연락처 : 070-8838-4096


 
🅿️ 주차장은 두개로 나뉘어 있다. (주말에는 제3주차장까지 이용하는 듯 하다) 노약자나 유모차로 지나갈 수 있는 통로가 있음에도 짐작할 수 있듯이 가족 단위의 고객이 정말 많은 곳. 바로 뒤에는 여러 종류의 숙소들도 있어서 서울 근교로 1박 2일 놀러 오는 사람들도 꽤 많은 것 같았다.
 

 
여기가 입구! 테마컬러는 주황 🧡
 

 
주차장을 통해 가면 출구이고 
아래로 내려가면 입구. 
벌써부터 탁 트인 뷰가 설레임을 준다!
 

 
얼마나 넓으면 이렇게 지도도 나와있다. 우리는 본관에서 주로 커피를 마셨는데 별관은 반려견을 동반한 분들이 이용할 수 있고 갤러리, 책방(북카페) 등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아래쪽은 정원과 둘레길로 되어 있어 기산저수지 근처를 산책할 수 있다. 

 
본관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있다. 한켠에는 베이커리 메뉴들이 줄지어 있고 단체석도 완비! 여름의 막바지인만큼 수박을 활용한 썸머 샤베트 메뉴부터해서 다양한 무화과 디저트들을 구매할 수 있었다. 빵도 직접 만들고 있다고 했고 1층에서부터 저수지 뷰가 잘 보여서 어느 공간이든 좋은 자리라고 느껴졌다.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디저트와 더불어 다양한 잼이나 빵 종류도
 

 
아메리카노 6,800원
카모마일, 페퍼민트티 7,300원 정도로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 
 
브루다 양주 시그니쳐 메뉴는 '브루다슈페너', '허니시나몬커피', '브루다선셋', '양주쌀쉐이크' 등이 있다. 스무디나 아이스크림 종류도 있어서 커피를 못 먹더라도 선택할 수 있는 음료가 많아 좋았다.
 

 
난 2층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았다! 창문 밖 테라스의 좌석도 있는데 아직은 더워서 조금 힘들 것 같고 아마 다음주나 되어야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앉아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러 좌석들이 있고
 

 
3인 이상이 앉을 수 있는 단체석. 저수지도 잘 보이는 곳이라 여기에 앉았다. 소파가 정말 푹신해서 잠이 쏟아졌다.. 🛋️
 

 
2층 한켠에는 이러한 안내판이 붙어있고 1, 2층 모두 여자화장실이 있어서 편했다. 흡연구역 안내도 친절히 되어 있다!
 

 
카야소금빵과 무화과파운드케이크? 로 추측.. 베이커리 메뉴는 내가 고르지 않아 가격과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다 😅 음료는 사진을 못 찍었지만 말차라떼가 너무 많이 단 맛이었어서 나중에는 아메리카노를 먹을 것 같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자연이 참 좋았다.
 

 
그리고 바로 앞 테라스에서 이런 전경을 볼 수 있고
 

 
커피를 다 마신 후 밖을 둘러보기로!
 


 
평일에 오니 이렇게 여유로웠지만 주말은 자리 전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창가자리는 소파로 되어 있어 의자도 정말 편했다! 그래도 카페가 전반적으로 층고가 낮지 않고 전체가 다 창문이라 정말 개방감이 좋았다.
 

 
1층으로 내려가는 길에 위치한 충전돼지와 스마트폰 사진인화(낭만스튜디오) 서비스
 

 
나가면서 보니 음료를 주문하는 곳 반대편 셀프바에서는 빵도 다시 데울 수 있는 발뮤다 오븐과 여러 일회용 식기가 구비되어 있었다. 요즘 대형카페엔 역시 이런 것들이 기본!
 

 
옆건물로 가면 애견동반이 가능한 별관과 갤러리, 북카페가 이어진다.
 


브루다 양주의 로고와 함께 멋진 정원이 펼쳐진다!

 
 

 
봄에 오면 데이지꽃이 활짝 펴 정말 예쁘다고 한다. 난 여름에 갔지만 그래도 좋았다. 저수지 근처라 시원하기도 했고 
 

 
북카페에는 여러 아트북이나 동화책이 놓여있다. 프랑스어나 영어로 된 책이 많던데 이유가 있는지 궁금.. 그래도 이런 공간 자체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게 좋았다. 나는 사실 브루다 양주에 첫 방문이라 북카페가 있다길래 도서관같은 느낌인지 알고 책을 두권이나 챙겨갔었는데 그런 곳은 아니었다 (민망..😅)
 

 
북카페에도 따로 화장실이 있어서 본관으로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되었고 용도에 따라 건물이 나눠져있는 것을 보며 넓은 부지를 현명하게 쓰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 좋았다! 
 

 
저수지 앞을 산책하며 카페를 다시 올려다보니 정말 넓고 조경까지 깔끔해서 참 좋았다. 대형 카페에서 시원한 가을 공기를 맡고 싶다면 브루다 양주 강력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일에 갔을 때 훨씬 여유를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나 가나아트파크와 코스로 즐겨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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