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 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브루다 양주에서 맞이한 가을!

지난주에 서울 근교 드라이브하면서 다녀온 브루다 양주! 오랜만에 탁 트이고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진 퀄리티 좋은 대형카페을 방문하니 너무 좋았다.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산책할 수 있는 코스도 좋았던 곳
📍주소 : 경기 양주시 백석읍 권율로 909
⏰ 영업시간 : 월~금 11:00~19:00 / 토~일 10:00~20:00
📞 연락처 : 070-8838-4096



🅿️ 주차장은 두개로 나뉘어 있다. (주말에는 제3주차장까지 이용하는 듯 하다) 노약자나 유모차로 지나갈 수 있는 통로가 있음에도 짐작할 수 있듯이 가족 단위의 고객이 정말 많은 곳. 바로 뒤에는 여러 종류의 숙소들도 있어서 서울 근교로 1박 2일 놀러 오는 사람들도 꽤 많은 것 같았다.

여기가 입구! 테마컬러는 주황 🧡

주차장을 통해 가면 출구이고
아래로 내려가면 입구.
벌써부터 탁 트인 뷰가 설레임을 준다!

얼마나 넓으면 이렇게 지도도 나와있다. 우리는 본관에서 주로 커피를 마셨는데 별관은 반려견을 동반한 분들이 이용할 수 있고 갤러리, 책방(북카페) 등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아래쪽은 정원과 둘레길로 되어 있어 기산저수지 근처를 산책할 수 있다.






본관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있다. 한켠에는 베이커리 메뉴들이 줄지어 있고 단체석도 완비! 여름의 막바지인만큼 수박을 활용한 썸머 샤베트 메뉴부터해서 다양한 무화과 디저트들을 구매할 수 있었다. 빵도 직접 만들고 있다고 했고 1층에서부터 저수지 뷰가 잘 보여서 어느 공간이든 좋은 자리라고 느껴졌다.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디저트와 더불어 다양한 잼이나 빵 종류도

아메리카노 6,800원
카모마일, 페퍼민트티 7,300원 정도로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
브루다 양주 시그니쳐 메뉴는 '브루다슈페너', '허니시나몬커피', '브루다선셋', '양주쌀쉐이크' 등이 있다. 스무디나 아이스크림 종류도 있어서 커피를 못 먹더라도 선택할 수 있는 음료가 많아 좋았다.

난 2층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았다! 창문 밖 테라스의 좌석도 있는데 아직은 더워서 조금 힘들 것 같고 아마 다음주나 되어야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앉아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러 좌석들이 있고


3인 이상이 앉을 수 있는 단체석. 저수지도 잘 보이는 곳이라 여기에 앉았다. 소파가 정말 푹신해서 잠이 쏟아졌다.. 🛋️

2층 한켠에는 이러한 안내판이 붙어있고 1, 2층 모두 여자화장실이 있어서 편했다. 흡연구역 안내도 친절히 되어 있다!

카야소금빵과 무화과파운드케이크? 로 추측.. 베이커리 메뉴는 내가 고르지 않아 가격과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다 😅 음료는 사진을 못 찍었지만 말차라떼가 너무 많이 단 맛이었어서 나중에는 아메리카노를 먹을 것 같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자연이 참 좋았다.

그리고 바로 앞 테라스에서 이런 전경을 볼 수 있고

커피를 다 마신 후 밖을 둘러보기로!



평일에 오니 이렇게 여유로웠지만 주말은 자리 전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창가자리는 소파로 되어 있어 의자도 정말 편했다! 그래도 카페가 전반적으로 층고가 낮지 않고 전체가 다 창문이라 정말 개방감이 좋았다.

1층으로 내려가는 길에 위치한 충전돼지와 스마트폰 사진인화(낭만스튜디오) 서비스



나가면서 보니 음료를 주문하는 곳 반대편 셀프바에서는 빵도 다시 데울 수 있는 발뮤다 오븐과 여러 일회용 식기가 구비되어 있었다. 요즘 대형카페엔 역시 이런 것들이 기본!


옆건물로 가면 애견동반이 가능한 별관과 갤러리, 북카페가 이어진다.


봄에 오면 데이지꽃이 활짝 펴 정말 예쁘다고 한다. 난 여름에 갔지만 그래도 좋았다. 저수지 근처라 시원하기도 했고

북카페에는 여러 아트북이나 동화책이 놓여있다. 프랑스어나 영어로 된 책이 많던데 이유가 있는지 궁금.. 그래도 이런 공간 자체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게 좋았다. 나는 사실 브루다 양주에 첫 방문이라 북카페가 있다길래 도서관같은 느낌인지 알고 책을 두권이나 챙겨갔었는데 그런 곳은 아니었다 (민망..😅)


북카페에도 따로 화장실이 있어서 본관으로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되었고 용도에 따라 건물이 나눠져있는 것을 보며 넓은 부지를 현명하게 쓰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 좋았다!

저수지 앞을 산책하며 카페를 다시 올려다보니 정말 넓고 조경까지 깔끔해서 참 좋았다. 대형 카페에서 시원한 가을 공기를 맡고 싶다면 브루다 양주 강력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일에 갔을 때 훨씬 여유를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나 가나아트파크와 코스로 즐겨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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