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8일 뉴욕으로 여행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꼭 가봐야할 곳 추천해드려요 🗽🍁
많은 사람들이 뉴욕 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꼽는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뉴욕에서도 중심인 맨해튼의 한가운데에 여의도만큼의 크기로 만들어져 있고, 영화나 드라마에도 많이 나와서 나에게도 로망이었던 장소 중 하나였다. 정말 넓지만 그만큼 맨해튼의 심장과 같이 도심과 자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고 도심에서 자연으로 최단시간에 탈출할 수 있게 한다는 설계자 옴스테드의 철학이 확고하게 드러나는 곳이 센트럴 파크다. 공원 내부 중앙에는 아주 큰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저수지'가 위치해있고 곳곳에 분수대나 호수가 위치해있기도 하다.
뉴요커들이라면 이 공원을 즐길 시간이 많겠지만
여행객에게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스팟을 추천해보려 한다!

그 방법은 크게는
1. 런닝으로 한바퀴를 돌거나 🏃🏻♀️
2. 박물관 위주로 보거나 🏛️이고
난 박물관을 중심으로 센트럴파크를 둘러보는 방법을 택했다!
아래 포스팅에서는 꼭 가봐야하는 스팟인 곳들과
내가 함께 방문했던 곳을 위주로 소개하려한다.
1. Bethesda Fountain + Bow Bridge
영화에서 한번은 마주쳤을 베데스다 분수와 보우브릿지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 보우 브릿지와 베데스다 분수.
두 곳이 완전 붙어있는 건 아니지만 걸어서 5분 내
거리에 있어 함께 방문하기에 좋고
센트럴파크의 보트가 궁금했다면 여기에서 볼 수 있다 🛶
가을에 간다면 단풍이 특히 예쁜 곳!


보우 브릿지까지 걸어가는 길은 가벼운 산책로로 되어 있고
해질녘에 가면 호수에 노을이 비쳐 예쁜 풍경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너무 부러웠던 것 🤧

내가 갔던 때는 가을이라 단풍이 많았는데
겨울에 눈 덮인 보우브릿지도 꽤나 낭만적일 듯 하다.
청혼을 준비 중인 사람도 보여서 로맨틱한 분위기 🆙

예쁘다!
다리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양쪽 모두 풍경이 멋졌다.
(The San Remo와 베데스다분수를 마주본다)


직접 배에 타는 것도 좋지만 사실 노를 직접 저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힘들 수 있고 강도 매우 넓어서 구경만 해도 좋았다~
그리고 해 지는 것을 보며 따라간 베데스다분수 ⛲️


베데스다 분수를 찾기 어렵다면 보트하우스 방면을
찾아가도 좋다.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향하는 곳!

분수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로마의 트래비분수인데,
훨씬 대중적이고 많은 사람이
쉬고 갈 수 있는 곳으로 느껴졌던 베데스다 분수!


해가 지는 순간순간마다 보이는 풍경이
정말 멋져서 카메라를 멈출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서진의 뉴욕뉴욕에도 나오던
베데스다 앞에서 악기를 연주 중이던 분도..
낭만을 더할 요소들이 정말 많은 곳이고
주변에 마차를 운영하는 분들도 있어 볼거리가 많았다
2. 콜럼버스 서클 (Columbus Circle)
타임스퀘어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센트럴파크

아침에는 주로 콜럼버스 서클 주변의 공원 산책을 했다 🏃
러닝하는 사람들도 많고 마라톤이 이뤄지는 곳이기도 하다.

모마를 보고 오거나 타임스퀘어에서도 걸어오기도 가까워서
가볍게 방문하기 좋았고 근처에 아침 먹기 좋은 곳도 많아
아침 식사 전 조깅, 런닝하러 오면 딱 적절한 코스일 듯 했다!
3. 박물관, 미술관과 함께 보기 좋은 코스
센트럴 파크를 중심으로 펼쳐져 있는 곳들을 방문하면서 🚶♀️

공원의 부지가 워낙 넓어서인지 큰 박물관이나 미술관들이 공원 을 둘러싼 곳에 정말 많았다. 공원 사이를 가로지르는 지하철이 따로 없어 항상 바깥쪽 지하철역에서 내려 걸어가곤 했는데 이 때 둘러본 풍경에서도 센트럴파크의 낭만을 엿볼 수 있었다.
1) Solomon R. Guggenheim Museum
2)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3)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4) Museum of the City of New York
크게 위 네 군데가 주변에 있어 함께 방문했었는데

🎄 Byrant Park, THE MET, 구겐하임, 루즈벨트아일랜드, 자유의여신상, Charging bull, 911 메모리얼, OTC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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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은 공원의 우측(Upper East Side)에 위치해있어,
호수를 좌에서 우로 가로지르며 가면 괜찮은 코스!
그리고 주변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도 함께 가기 좋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가는 길에는 저수지를 한바퀴 돌며
런닝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고 관광객도 있다. (일방통행)

귀여운 아기들도 볼 수 있어서 기분 좋았고 강아지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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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적어두었고

반대편에 위치한 UPPER WEST SIDE에는
일요일에 시장도 열려서 꼭 일요일 낮에 가는걸 추천!
이 방향에서 가면 공원과 함께 자연사박물관이 있다.

물론 많은 사람이 지나는 곳이니
귀여운 강아지들도 많은 건 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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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관련 내용은 위 포스팅에 자세히 정리해두었음!


마지막으로 뉴욕시티뮤지엄은 해질무렵 갔었는데 아무래도
센트럴파크 가장 위쪽에 있어 다른 곳에 비해 치안이 좋지 않아
가급적 낮시간대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
박물관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 꼭꼭 가보길!

나오는 길에 구겐하임, 메트로폴리탄이랑
같은 길을 공유하며 걸어 나왔는데
해가 지고 나서 그림자로 보는 센트럴파크는
더 멋지다는 걸 새롭게 배우고 와서 행복했다 🥹
🎰 소호 쇼핑, 팝업베이글, Buck Mason, 스투시, TONCHIN, 뉴욕박물관(Museum of the City of NY, LOS TACOS NO.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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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티뮤지엄 관련 정보는 위 포스팅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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