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스테르담에서는 3박 4일을 머물렀다
숙소를 어디로 정해야 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암스테르담도 교통비가 저렴한 편이 아니라 동선을 줄이고 싶은데 .. 센트럴역에서는 또 가까웠으면 하고.. 가성비를 찾으면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힘들고.. 관광지 근처에 있으면 또 너무 비싸고.. 그런 여러 어려움과 고민 때문에 동네 자체를 정하는 게 어려웠다. 역 근처에 있으면 너무 시끄러울 것 같아서 결국은 뜬금 없이 (센트럴역에서 지하철로 한 정거장이지만 강 건너에 있는) Noord로 정했다. 사실 Noord에 숙소를 잡는 배낭여행객은 많지 않은 편인데 나는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
암스테르담 교통패스 - 암스테르담 GVB 대중교통 패스 (1-7일권)
암스테르담의 모든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하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여행을 해보세요! 암스테르담 시내를 편하게 여행하는 가장 간단한 패스 GVB 대중교통 이용권 (1~7일권) 👤 이런 분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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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여행 | 힙한 분위기의 암스테르담 노드 카페 추천! NO-YUSU @yusu.coffee (메뉴 / 가격 /
암스테르담에서 제일 좋았던 카페인 no-yusu ☕️ 한자같기도 한 이름을, 어떤 뜻인지는 아직도 알 수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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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노드 NOORD



NOORD는 이런 분위기의 동네다! 모든 암스테르담의 주요 시설은 (중앙역을 포함하여) 모두 IJ강의 남쪽에 위치해있는데 노드는 그 반대편인 강ㅇ 북쪽에 위치해있다. 강 하나만 건너도 관광지 분위기를 탈피했다는 바이브인 게 매우 신기했다 ✅

암스테르담 노드에서도 대형빌딩들이 있는 건물이 있는 왼쪽(Sir adam, ClinkNOORD, Maritim)과 내가 묵었던 숙소가 있던 오른쪽 동네로 나뉘는데 클럽, 바, 카페 빈티지샵, 연립주택 등이 주로 있었다.




이런 분위기. 지하철로 한 정거장이지만 페리를 타고 갈 수도 있는데 무료라서 이 방법도 추천! (물론 숙소까지는 버스를 타야 한다.)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노드에서 숙박하지 않더라도 가보면 좋을 것 같다.
암스테르담 홀리데이인 노스리버사이드
3박 4일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3박 숙박 금액은 총 41만원 정도로, 꽤 괜찮은 가격! 시내에 위치한 3성급 호텔들도 40~50만원대 호텔이지만 홀리데이인 노스리버사이드의 장점은 무료 조식이다. 조식이 꽤나 든든하고 특히나 네덜란드가 요거트, 치즈와 같은 유제품이 발달한 곳이라는 점에서 부족함 없는 메뉴들이 만족스러웠어서 좋았다!
🏘️ 유럽여행 Day 5, 잔서스한스, 잔담 시내여행 (인텔호텔), NS 티켓 꿀팁, 애플스토어, Museumplein
감기 달고 .. 다섯번째 날을 즐기러 가봅니댜 ^ . ^ 🚲 사실 저도 자전거 타고 싶은데 평균 신장이 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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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근교 도시인 잔담과 풍차마을로 유명한 잔서스한스로 가는 방법도 편리하고 저렴했다! (기차가 아닌 버스로 이동)

로비에는 이런 작은 매장이 있고

낮시간에는 마실 수 있는 간단한 리프레쉬용 물이 놓여있었다.
체크인은 24시간 가능, 30.14€ 도시세 지불! (3박, 2인 기준)


로비 공간에는 쉴 수 있는 곳도 아주 넉넉하고 여행 관련 자료도 많이 놓여있지만 조식 먹는 곳도 정말 넓다! 점심, 저녁 식사도 할 수 있고 바도 있어서 이용객이 많았다. (12:00~21:30)
카드키 2장 받아서 객실로 이동🚪



묵었던 층이 3층이었나 5층이었나 7층이었나..
복도 끝에서 보이는 뷰가 꽤나 예뻤다 🏨

아쉽게 뷰는 여느 홀리데이인과 마찬가지로 벌집뷰였다
그래도 안쪽방을 받아서 창밖으로 약간의 경치가 있었다!

창문 왼쪽을 바라보았을 때 이런 느낌으로
일몰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어 좋았다!
홀리데이인 스탠다드룸 룸 컨디션

특이한 공간활용. 벽쪽을 열어 다리미를 보관 중이었다!


침대는 퀸베드라서 크고 푹신 ~~
간단한 안내 문구가 적혀있었다.

차나 커피도 정갈하게 모두 준비되어 있는데
냉장고가 없다는 점이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방 자체가 덥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괜찮았다!


의자도 편하고 색감이 독특해서 좋았음
물론 저기에 앉아 있을 일은 거의 없었지만
짐을 보관하기에도 유용했다 (?)
그 옆에는 옷걸이와 여분 침구들이 있었는데 옷걸이가 튼튼해서 간단한 빨래를 걸어두기에도 편했다.


샤워부스도 정말 깔끔했고 화장실 공간 자체가 굉장히 넓어서 만족스러웠더! 샴푸, 바디, 핸드워시 등등 구비. 어매니티는 SOAK라는 브랜드였는데 식물성이었고 향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화장실에서 마음에 안 들었던 건 너무 까끌했던 휴지정도..? ^-^
홀리데이인 무료 조식 (빵, 요거트, 채소 등)









모든 숙박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홀리데이인의 조식!
여러 비건, 글루텐프리 옵션부터 프레쉬한 채소와
다양한 빵, 치즈 종류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다 🥹
특히 유럽처럼 물가 비싼 곳에서 조식 포함이 어찌나 좋던지..

사람들이 제일 많이 마시던 음료는 카푸치노와 🍊오렌지주스 (존맛!) 이었고, 숙박객 자체에 중년이나 큰 단위의 가족여행이 많았다. 숙박객이 많아 음식의 회전도 상당히 좋았고 배리어프리에 대해 신경쓰고 있는 부분도 인상 깊었다.
홀리데이인 암스테르담 주변 시설







숙소 근처, 즉 한 블럭 이내에 22시까지 여는 대형마트가 두개나 있다는 점에서 호텔의 단점도 커버할 수 있었다. 호텔 로비는 비싼 편이니 대형마트인 Jumbo, Dirk Van 를 이용해보는 것이 좋을 것! 참고로 Dirk Van은 밤이 늦으면 뒤 창고와 2층쪽의 치안이 그리 좋지 않아 밤에는 Jumbo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물론 조리도구가 호텔에 구비되어있지는 않지만 🍜 불닭볶음면의 다양한 맛을 구경할 수 있었던 점도 재미있었다! 호텔에서 주는 물이 부족해서 물을 더 사갔었는데 에비앙 큰 사이즈도 1.29€ 정도로 저렴했다. 암스테르담도 전반적으로 런던처럼 중-대형 마트가 도시 곳곳에 편의점만큼이나 많아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꽃도 대형마트에서 이렇게 매대가 클 일이냐며! 역시 꽃의 나라

그리고 신기한 결제기기도 봤는데 마지막까지
뭐하는 기계인지는 알 수 없었음
🤷🏻♀️
어쨌든 결론적으로 근처의 대형마트, 카페, 빈티지샵 등으로
암스테르담 호텔 선정 정말 좋았다는 결론을 내림!
무료 자전거 대여까지도 완벽했던 홀리데이인 후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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