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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 힙스터들의 핫플 윌리엄스버그 여행기

ulmniverse 2026. 1. 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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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6박 8일 여행 숙소

🍽️ 뉴욕에서 먹은 것들 (식비총정리)

 

맨해튼을 떠나 브루클린으로 💨

 

 

물가도 비싸고 갈 곳도 많은 뉴욕. 하루하루 더 있을수록 모든 게 다 돈이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것도 많다! 시간이 없다면 맨하튼과 브루클린 덤보 부근을 조금 둘러보고 오겠지만 꼭 시간을 내서라도 가보고 싶었던 동네는, 뉴욕에 살던 직장동료가 강력추천하던 윌리엄스버그 (Willamsburg). 브루클린 북부의 한 지역이고 미국독립전쟁에서 활약한 조나단 윌리엄스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한국 관광객들이 흔히 성수동같다고 표현하지만 팝업스토어들로 가득찬 성수보다는 망원동이나 문래동같은 분위기였고, 오리건주의 포틀랜드와 비슷한 분위기이기도 했다. 

 

타임스퀘어에서 지하철로 8정거장 정도를 이동하면 Marcy Av.에서 내릴 수 있다. 이 동네가 바로 윌리엄스버그

 

 

🍩 윌리엄스버그 Peter luger steak, Supreme Brookyln, 트레이더조, 센트럴 파크 보우 브릿지, 하이라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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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버그에서 추천하는 스팟들

 

3-4시간 정도면 식사하고 둘러볼 수 있는 동네이기도 하지만 뷰가 좋은 카페들이 많기도 하고 맨해튼을 풍경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몰을 보기에도 좋다! 

 

 

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브루클린에 내리자마자 맨해튼과는 다른 거리의 분위기가 펼쳐진다. 난 항상 이 풍경을 설명할 때 레퍼런스로 빅뱅의 <BAD BOY> 뮤직비디오를 소개하곤 하는데 영화 <아노라>가 떠오르기도 했다.

 

 

역 근처, 학교 근처 등등이 분위기가 다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힙한 분위기의 동네였고 영화관이나 카페, 편집샵이 근처에 아주 많아서 만약 뉴욕에 산다면 이 동네에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 윌리엄스버그에서 보내는 오후

점심식사 → 카페 → 슈프림 쇼핑  애플스토어


 

1. 피터루거스테이크

178 Broadway, Brooklyn, NY 11211

 

 

이른 낮부터 사람들이 브루클린으로 향하는 많은 이유 중 하나는 피터 루거 스테이크 때문일거다. 물론 나의 경우 예약을 미리 해서 갔지만 워크인으로 오픈런을 하는 사람들도 꽤 보였다. 맛도 서비스도 좋았고 고급스럽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더 만족스러웠던 피터 루거 스테이크 (팁 포함 1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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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방법을 포함한 모든 내용은 위 포스팅에 따로 정리해두었다! 특히 점심에는 런치메뉴가 있으니 가볍게 즐기길 원한다면 방문해보시길 🍽️

 


2. 카페 데보시온 (Devoción)

148 Grand St, Brooklyn, NY 11249

 

 

분위기가 좋았던 카페 데보시온. 뉴욕은 워낙 WFH(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커피 마시면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만큼 회전율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이른 시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직접 로스팅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입구에서부터 수많은 커피 장비들을 마주할 수 있고 색감이 다양해서 그런지 엄청 감각적이다.

 

 

 

뉴욕의 다른 동네에 비해 특히 윌리엄스버그는 벽돌로 된 건물이 많은 느낌이었는데 그런 특징을 살린듯한 카페의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던 곳이다. 카페 가격은 아메리카노, 드립커피, 에스프레소 모두 4.5$로 나쁘지 않은 금액대였고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드립커피를 주문해 세금 포함 10.34$를 지불했다. 

 

 

 

정말 모두가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데 그렇다고 조용히 해야하는 분위기도 아니었어서 신기했다 (?) 나는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책을 읽다가 왔는데 곳곳에 있는 소품들이 빈티지하고 lively하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

 


3. 슈프림 브루클린 (Supreme Brookyln)

152 Grand St, Brooklyn, NY 11249

 

 

카페 데보시온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 슈프림 브루클린 매장. 뉴욕에는 두개의 슈프림이 있고 다른 한 개의 매장은 소호에 있다. 슈프림 뉴욕에디션 후드티를 사왔는데 참고로 애플페이가 아닌 실물카드로 결제할 경우 여권으로 본인 확인을 해야하니 꼭 지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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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뉴욕 방문과 관련한 내용 그리고 25FW 후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 포스팅에 따로 정리해두었다 📝

 


 

4. 애플스토어 (Apple Willamsburg)

247 Bedford Ave, Brooklyn, NY 11211

 

 

뉴욕에는 10개가 넘는 애플스토어가 있다는 사실. 브루클린에는 두개의 매장이 위치해있는데 그 중 하나가 윌리엄스버그 매장이다.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할 것이 아니라면 왜 방문할까 싶겠지만 윌리엄스버그 애플스토어는 독특한 붉은 벽돌 매장으로 되어있고 애플 로고 또한 벽돌 무늬로 채워지도록 비어있는 특이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여러 애플스토어를 방문해봤지만 층고도 높고 햇볕도 잘 들어 가본 애플스토어 중 가장 멋졌고 (영국 런던의 코벤트 가든 스토어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카페나 라운지처럼 자신의 맥북을 가져와 할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보여서 로컬 커뮤니티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인상깊었다. 

 


 

단 하루 둘러본 윌리엄스버그였지만

모든 곳이 다 감각적이었고 한번 더 방문한다면

로컬들에게 추천받은 여러 펍과 식당에도 가볼 예정!

뉴욕의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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